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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및 저서/2019년도
이사장 인사말씀

안녕들 하시지요?

여러 가지 바쁘신 일 많으실 텐데 시간을 내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엔 여러분들께 보고 드릴 일이 작년보다 늘어나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매년 과학문화상과 우수과학도서상은 시상을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독서지도상의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 했습니다. 응모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올해엔 다섯 팀이나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독서지도상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책을 전국 약 2400 개 고등학교에 배포하고 그 책을 학생들에게 독서지도 한 뒤 그 체험담을 수기로 제출하는 교사님들께 드리는 상입니다. 5년만에 지도상이 배출되었다는 것은 이제 독서지도 활동이 점차 활성화되어 가는 좋은 징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희는 지난 3년간 “과학사적 빅히스토리” 저술 공모 사업을 시도했습니다. 중앙 일간지에 광고도 하고, 유수 대학신문에도 광고를 했습니다. 그 결과 드디어 오늘 저희는 저술 예정자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책은 우주론, 지구과학, 생명과학 그리고 뇌 과학을 모두 아우르는 저술이 될 것 입니다. 빅뱅의 수소가 진화하여 인간의 의식을 만들어 내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내는 것입니다. 저술 기간은 2년간입니다.

지금 우리 대학들의 인문,사회 계열 전공학생들이 자연과학 공부를 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적절한 교재가 부족하다는 점이 그 이유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이 책이 바로 비과학 전공자들의 과학 교육 교재로 사용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 책이 우리 대학 사회에 이러한 류의 “교과서 집필 경쟁”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꿈도 있습니다.
잘 되겠지요?

또한 저는 의식을 접점으로 하는 “철학과 뇌 과학의 공동 연구 모임”이 결성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을 여러 차례 이 자리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다행히 작년에 “뇌신경 철학회” 모임이 결성되었습니다.
작년 같은 그 뜨거운 여름에도 빠짐없이 모여서 벌써 10번 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나뉘어져 있는 역사학의 칸막이들을 과감하게 뛰어 넘어, 조감적 시각에서 역사를 보자는“트랜스 히스토리”연구 모임도 결성되었습니다. 지난 달에 “빅 히스토리 연구 모임”이란 이름으로 두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두 연구모임을 주도 하고 계시는 교수님들이 간단한 소개 말씀 해주실 겁니다.

끝으로 몇 달 전에 우연히 이종수 교수님의 신문 칼럼을 읽은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그 글에서 이 교수님은 우리 대학의 “융합교육 과정”이 도입된 이래 십 수년간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온 나머지, 지금은 아주 형해화되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그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셨습니다.

저는 그 글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분은 이번 4월2일 연세대에서 “융합교육 활성화 심포지움”을 개최하실 예정입니다. 저는 이런 캠페인이 비단 연세대 뿐이 아니라 전국의 대학에서 “다 함께”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 나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학생들이 자기들의 학습권에 관한 일에 조금 더 관심을 갖는다면, 필시 더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 뜻에서 저희가 미력이나마 도울 일이 있다면 저희는 성심 껏 돕겠습니다. 이런 취지의 뜻을 대학이나 교육 당국에 전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보다 빠른 성과를 기대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내빈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아쉬운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제5회 유미과학문화상 수상자: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 겸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분자 세포생물학”, “필수 세포생물학”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는 1937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세인트존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상대 서울대 명예교수는 우리나라 분자생물학과 유전공학의 토대를 마련한 분이라고 할 수 있으며, 1980년대에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를 설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고, 분자생물학 대학원 협동 과정을 개설하여 학제간 교육에도 앞장섰으며, 국제백신연구소를 우리나라에 유치하여 저개발국 아동들의 보건 증진에도 기여 하였습니다.

그리고, 과학문화 확산에 중점을 둔 본 재단에서 높이 평가한 부분은 「분자세포생물학」이라는 전문 학술도서를 처음으로 저술하고, 해외 저자들의 분자 생물학 교과서를 번역하는 등 분자생물학을 보급하는 데 앞장섰다는 점이다. 이런 사례들을 고려하여 올해 유미과학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제5회 우수과학도서상 공동수상도서: 까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수상작 중의 하나인 까치 출판사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는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역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고도 유쾌하게 풀어 내였다.





2019년 제5회 우수과학도서상 공동수상도서: 메디치미디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기회 (이재홍 지음)

또 하나의 수상작인 메디치미디어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기회』에서 저자는 미래부 등 관련 분야의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4차 산업의 의미와 정책 방향을 제시한 한 점을 높게 평가하여 수상작으로 선정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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