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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7회 우수과학도서상 수상도서
지구이야기: (출판사: 뿌리와 이파리, 대표: 정종주)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로버트 M. 헤이즌의 『지구이야기』는 광물과 생물의 공진화로 45억 년 지구의 역사를 꿰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로버트 M. 헤이즌 지음 | 김미선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4년 06월 10일 출간
카네기 연구소 산하 지구물리연구소 선임연구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헤이즌이 우주생물학자의 상상력, 역사학자의 시각, 박물학자의 열정으로 그려낸 지구 연대기다.

우리 행성이 수없이 반복해온 일들, 원자 수준의 변화들이 어떻게 지구 구조의 극적인 전환들로 번역되는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최초의 지구에 테이아가 충돌해 달이 생겨난 지구의 유아기부터 육상 생물이 생겨나 지구가 드디어 ‘푸른 행성’이란 이름에 걸맞은 외양을 갖추게 된 최근의 5억 년까지,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구의 웅대한 드라마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2020년 제6회 우수과학도서상 수상도서
호모데우스: (출판사: 김영사, 대표: 고세규)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유발 하라리의 『호모데우스』는 인류가 지금 중대한 전환기에 있다고 보고 인본주의, 빅데이터 같은 과학기술 등을 논의하면서,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를 깊이 성찰하고 있다.
유발 하라리 지음 |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17년 05월 19일 출간
지구를 평정하고 신에 도전하는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지, 인간의 진화는 거듭할 것인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미래에 대한 논쟁을 펼친다.

유발 하라리는 이번 책에서 7만 년의 역사를 거쳐 지구를 정복한 인류가 이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역사학과 심리학, 종교부터 기술공학과 생명과학까지 여러 학문의 경계를 종횡무진한다. 사피엔스 정이 협력이란 도구를 집단으로 만들고 허구를 믿는 능력으로 사회를 이룬 과정처럼, 과학의 발달로 인본주의가 퇴색하여 더 이상 신의 가치나 인간 중심 이데올로기 의미가 사라질 미래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2019년 제5회 우수과학도서상 수상도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공동수상 (출판사:까치, 대표:박후영)
수상작 중의 하나인 까치 출판사의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는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역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아주 쉽고도 유쾌하게 풀어 내였다.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까치 |2003년 11월 출간
다윈, 뉴턴, 아인슈타인, 호킹 등 여러 과학자들의 이론을 섭렵한 저자는 사람들이 그동한 과학에 대해 알고 싶어했던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썼다.

우리가 왜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고, 생물과 인류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가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지구는 어떤 모습이고, 생물과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등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기회: 공동수상 (출판사:메디치미디어, 대표:김현종)
또 하나의 수상작인 메디치미디어의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한민국의 기회』에서 저자는 미래부 등 관련 분야의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4차 산업의 의미와 정책 방향을 제시한 한 점을 높게 평가하여 수상작으로 선정 하였다
이재홍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7년 06월 20일 출간
미래부·정통부·산업부의 6개 정책과장을 모두 역임하며 정부의 ICT 산업융합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이재홍 센터장은 IT강국의 르네상스를 이끌 J노믹스 전문가로서 정부, 기업, 개인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미래전략산업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한국은 정보통신 혁신을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한 국가로 꼽히지만 4차 산업혁명과 혁신 전쟁에서는 도태될 위험에 있다고 냉정한 진단을 내린다.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 기업은 정부의 투자 방향을 참고해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에 임해야 하며 개인은 파이플러스(∏+)형 인재로 거듭나야 한다고 조언한다. 더 늦기 전에 정부가 기업을 지원하고, 기업은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전선에 뛰어들어 미래 유망 산업을 찾아야 생존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준비 상황과 당면 과제를 철저히 분석하고,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산업 분야별 R&D 환경 개선ㆍ투자 전략ㆍ스타트업 경영ㆍ정부정책과 규제 방향을 살펴볼 것이다.

2018년도 제4회 우수과학도서상 수상도서
기억을 찾아서: 공동수상 (출판사:알에이치케이, 대표:양원석)
수상작 중의 하나인 알에이치케이 출판사의 『기억 을 찾아서』 는 노벨상 수상자인 에릭 캔델의 자서전인 동시에 뇌과학의 주요 분야인 기억 연구를 소개하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 캔델의 개인적인 삶과 인류가 함께 일궈온 현대 신경생물학의 역사 가 얽히며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절묘한 아름다움을 직조하며, 캔델은 “새로운 정신과학”의 발생 과정에 몸소 참여한 과학자로서 인 간의 정신을 생물학의 개념과 도구로 연구하는 그 새로운 과학을 일반인 에게 소개하고자 하였다.

이 책이 모범적으로 보여주는 삶과 과학의 얽힘, 그리고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상호보완에 어쩌면 자연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의 대립, 심지 어 물질과 정신의 대립을 양자택일 식으로 해결하는 대신에 더 깊이 이해 하고 재구성하기 위한 열쇠를 제공하기도 하는 인문과 자연과학의 통섭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여 선정 하였다.
에릭 캔델 지음 | 전대호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03월 19일 출간
노벨상 수상자인 에릭 캔델의 자서전인 동시에 뇌과학의 주요 분야인 기억 연구를 소개하는 책이기도 하다.

저자 캔델의 개인적인 삶과 인류가 함께 일궈온 현대 신경생물학의 역사 가 얽히며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절묘한 아름다움을 직조하며, 캔델은 “새로운 정신과학”의 발생 과정에 몸소 참여한 과학자로서 인 간의 정신을 생물학의 개념과 도구로 연구하는 그 새로운 과학을 일반인 에게 소개하고자 하였다.

인공지능의 미래: 공동수상 (출판사:한스미디어, 대표:김기옥)
또 하나의 수상작인 한즈미디어의 『인공지능의 미래』에서 저자 제리 카플란은 향후 수십 년간 우리 사 회에 큰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은 인공지능 분야의 복잡한 사회적, 법적, 경제적 이슈를 간단명료하게 소개하고, 기술적 세부사항에 치중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이슈와 논점을 폭넓게 제시한 것을 높게 평가하여 수상작으로 선정 하였다
제리 카플란 지음 | 신동숙 옮김 | 한스미디어 | 2017년 03월 10일 출간
저자 제리 카플란은 향후 수십 년간 우리 사 회에 큰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은 인공지능 분야의 복잡한 사회적, 법적, 경제적 이슈를 간단명료하게 소개하고, 기술적 세부사항에 치중하기보다는 기본적인 이슈와 논점을 폭넓게 제시하였다.

2017년도 제3회 우수과학도서상 수상도서
사피엔스: 공동수상 (출판사:김영사, 대표:김강유)
유발 하라리 지음 | 조현욱 옮김 |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24일 출간
‘인간은 과연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근본질문에 획기적이고, 용기 있는 통찰을 저술 제공한다.







과학이 빛나는 밤에: 공동수상 (출판사:청림출판 수수밭, 대표:고영수)
이준호 지음 | 추수밭 | 2014년 04월 18일 출간
우주의 기원부터 별과 원소의 형성, 태양계와 지구의 탄생, 생명체의 진화를 지나 인류가 문명을 발전시켜 자신의 뇌속을 들여다 보고, 우주의 비밀을 해명하기 까지 거쳐 간 모든 과정을 하나의 큰 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저술 하였으며, 특이 할 만 것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작품임이 돋보인다.



2016년도 제2회 우수과학도서상 수상도서
우주의 기원 빅뱅: (출판사:(주)영림카디널, 대표:양승윤)
제2회 유미 과학도서발간상을 수상한 영림카디널은 1987년에 설립되었다. 특히,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우수 과학도서로 추천을 받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세상의 모든 원소 118》 《거울 속의 물리학》 《우주의 기원 빅뱅》 등의 과학도서는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주의 기원 빅뱅」은 빅히스토리의 시작에 관한 과학도서이다.

빅히스토리는
우주의 시작인 빅뱅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에 걸쳐 인문학과 자연과학을 연결하여 모든 것의 기원을 설명하는 이야기입니다. 빅히스토리는 역사학, 철학, 사회학, 인류학, 천문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 지구과학 등 여러 학문을 넘나들며 우주의 관점에서 자연과 인간의 역사를 조망합니다.
사이먼 싱 지음 | 곽영직 옮김 | 영림카디널 | 2015년 07월 31일 출간
고대 그리스에서 출발하여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 케플러, 뉴턴 등의 업적을 짚어가며 우주의 체계가 급진적으로 변하거나 조금씩 수정되면서 우리 은하를 넘어 다른 은하로 확장되는 것을 따라간다. 또한 허블, 아인슈타인, 가모브, 호일 등의 과학자들을 통해 서로 멀어져 가는 은하를 관찰하고 원자의 세계를 거쳐 우주의 시작을 탐색하는 본격적인 과정을 안내한다.

2015년도 제1회 우수과학도서상 수상도서
위대한 설계: (출판사:까치, 대표:박종만)
스티븐 호킹은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물리학을 결합하는 현대물리학의 최첨단 분야에서 첫손에 꼽을 만한 대가이며 대중에게는 아마도 아인슈타인 이후로 가장 유명한 과학자이다. 그런 그가 어떤 연유로 『위대한 설계』라는 책을 쓰게 되었을까? 아래의 인용문에서 그 단서를 찾을 수 있다.

“아주 많은 자연법칙들이 극도로 정밀하게 조정되어 있다는 사실이 비교적 최근에 발견되었고, 적어도 우리들 중 일부는 그 발견을 계기로 이 위대한 설계가 어떤 위대한 설계자의 작품이라는 해묵은 생각으로 복귀했다. 그 생각을 미국에서는 ‘지적 설계(intelligent design)’라고 부른다.”

우주가 실로 위대하게 설계되었다는 사실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드물다. 동서고금의 수많은 사상가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숭고함을 찬양했고 그런 자연 앞에서 인간의 지위를 겸허하게 돌아볼 것을 권고했다. 그런데 지난 20세기에 과학자들은 우주가 참으로 절묘하게 설계되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간단히 말하면, 이 우주를 지배하는 자연법칙들과 거기에 포함된 자연상수들이, 마치 정밀한 조정을 거치기라도 한 것처럼, 우리 인간이 살기에 딱 적합하도록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다.

책의 서두에서 호킹은 다음과 같은 “존재의 수수께끼”, “생명, 우주, 만물에 관한 궁극의 질문”을 제시한다.

왜 무(無)가 아니라 무엇인가가 있을까?
왜 우리가 있을까?
왜 다른 법칙들이 아니라 이 특정한 법칙들이 있을까?

이 질문들의 답은 “자발적 창조”라는 결론으로 요약되며, 이 결론의 바탕에는 “모형 의존적 실재론”, “역사들의 합”, “다중우주”와 같은 의미심장한 개념들이 있다. 질문들의 크기와 깊이를 생각할 때, 이 간결한 책은 독자들의 의문을 풀어주는 것 못지않게 궁금증과 탐구욕을 일으키리라고 예상한다. “자발적 창조”를 말하는 책이 독자들의 자발적 탐구를 유발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결과는 없을 것이다. 위대한 설계자를 내세우는 종교에 맞서서 이 우주의 위대한 설계를 어떤 설계자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이해해가는 활동이 과학이요, 이 책 『위대한 설계』의 목표는 그런 과학을 옹호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전대호 번역작가의 해설문 중에서>
스티븐 호킹 ,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지음 | 전대호 옮김 | 까치 | 2010년 10월 10일 출간
현존하는 최고의 물리학자로 꼽히는 스티븐 호킹이 우주의 기원과 작동원리를 파헤치면서 과감하게 무신론을 옹호하는 책. 대가의 풍모를 느끼게 하는 폭넓은 시야와 간명한 논리가 장점이다. 일반인의 현대물리학 입문에 요긴할 뿐더러, 과학을 넘어 인간과 우주와 종교에 대하여 성찰하도록 유도하는 철학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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