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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숙되었지만 한편으로 정체되기도 한 사회에서는 흔히 우리 사회가 다이나믹하다고 칭찬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 사회는 각 분야마다 기초가 부실하고, 얼렁뚱땅 주먹구구식이며, 저 혼자 잘살겠다고 남 생각을 안 하는 어리석음이 가득하다고 비난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둘 다 맞는 말일 것입니다. 성숙되지 않았다는 뜻이겠고, 발전의 과정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풀어야 할 숙제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숙제를 하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의식구조나 사고방식을 좀 더 과학화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과율에 근거해서 사고하고 판단하는 훈련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저희가 유미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하여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자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기초 과학을 발전시켜서 노벨과학상도 받고 나라의 선진화를 이루자고 하는 노력도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좀더 들여다 보면,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일들이 있음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각 대학에서 쓰이는 자연과학 교재조차 대부분 선진국에서 사용 중인 교재를 번역해서 쓰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21세기에 들어서 과학 이론들은 더욱 발전하고 있습니다. 발전 속도도 가파르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우주물리학, 지구과학, 생명과학, 뇌과학 등에서 새로운 학설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고, 그 가설들을 검증하기 위한 기술이나 장치들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소화하는 것 자체만도 어려운 일이 되고 있습니다.

노벨 과학상 급 과학자의 양성에는 국가나 대기업 같은 큰 조직의 재단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기초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애쓰신 분들도 위로 받고 격려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국민들이 그런 지식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애쓰신 분들도 칭찬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우수한 과학도서를 저술하신 분, 번역하신 분, 출판하신 분, 보도하신 분, 강연하신 분, 지도 하신 분들께 작으나마 감사의 표시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재단법인 유미과학문화재단 이사장 송 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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